Frequently Asked

자주 묻는 질문

책을 만들기 전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여기에 없는 것은 편하게 물어보십시오.

Q.원고를 다 썼는데, 어디에 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출판은 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출판사가 비용을 대고 만드는 기획출판, 저자가 비용을 부담하고 책의 권리를 직접 갖는 자비출판입니다.

기획출판은 출판사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상업성이 기준이 됩니다. 자비출판은 그 문을 통과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필그레이북은 자비출판을 합니다. 에세이, 시집, 자서전, 회고록, 종교 서적을 주로 만듭니다.

Q.원고가 아직 없는데 상담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원고가 완성된 분만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쓸지 고민 중인 단계, 메모와 사진만 있는 단계, 이야기는 있는데 글로 옮기지 못한 단계 — 어느 쪽이든 상담부터 하시면 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함께 정리하는 것도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Q.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크게 여섯 단계입니다.

① 교정·교열 — 맞춤법, 비문, 표기를 통일합니다. ② 판형과 조판 — 책의 크기를 정하고 본문을 앉힙니다. ③ 표지 디자인 — 표지, 책등, 날개를 만듭니다. 이미 시안이 있으시면 그것을 살려 보완합니다. ④ ISBN 발급과 납본 — 정식 도서로 등록합니다. ⑤ 인쇄 ⑥ 서점 유통 등록.

각 단계마다 확인을 받으며 진행합니다.

Q.ISBN이 있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ISBN은 국제표준도서번호입니다. 이 번호가 있어야 정식 도서로 인정됩니다.

번호를 받으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영구 보관되고,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됩니다. 번호가 없으면 인쇄물이고, 있으면 책입니다.

가족에게만 나눠드릴 생각이셨더라도 정식 번호를 받아두면, 훗날 누군가 도서관에서 그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Q.서점에서 살 수 있게 되나요

교보문고 POD로 등록해 드립니다. POD는 독자가 주문하면 그때 제작해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미리 많이 찍어두고 팔리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재고가 남아 손해 볼 일이 구조적으로 없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교보문고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됩니다.

인쇄한 책은 강연이나 모임 현장에서 직접 나눠드리거나 판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Q.전자책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종이책과 함께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이책 파일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서 읽기 좋도록 전용 조판을 새로 합니다. 글자 크기를 키워도 문단이 깨지지 않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온라인 서점 등록과 관리까지 함께 해 드립니다. 멀리 계신 가족에게 링크로 보내드릴 수 있다는 점도 전자책의 장점입니다.

Q.몇 부부터 만들 수 있나요

필요하신 만큼 만듭니다. 창고에 쌓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분들께 드릴 만큼만 만드는 분도 계시고, 강연이나 배포를 염두에 두고 넉넉히 찍는 분도 계십니다. 어떻게 쓰실 책인지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게 함께 정합니다.

Q.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미리 정해진 금액을 걸어두지 않습니다. 책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고 분량, 부수, 사진이 들어가는지, 종이와 판형은 무엇으로 할지, 표지를 어떻게 만들지, 전자책을 함께 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쪽 시집과 사진이 많은 300쪽 회고록은 다른 작업입니다.

어떤 책을 만들고 싶으신지 들은 다음 견적을 드립니다. 통화 한 번이면 대략의 범위는 바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051-637-5697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통화가 부담스러우시면 카카오톡이나 온라인 문의도 괜찮습니다. 원고가 있으시면 파일을 함께 보내 주셔도 되고,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부터 하셔도 됩니다. 그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부터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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